끝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을 때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길을 말씀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문을 닫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선하십니다.

끝 날은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은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계보가 가장 아름다운 족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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