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길이 아닌 은혜의 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신앙과 사명의 홀로서기를 잘 준비하고 있나요?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평가보다 주님의 평가를 생각하길 바랍니다.

지나온 삶의 행적이 아름다움만 남기를 원합니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할 때 꾀임에 넘어갑니다.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의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악한 충동에 자신을 파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