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월 오늘도 주의 장막에 머물며 천국을 맛보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2 12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관리자 21 12월 고난 가운데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관리자 20 12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건강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관리자 19 12월 약함이 은혜입니다. 관리자 17 12월 바른 목회자와 거짓 목회자의 잘 분별하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16 12월 오늘도 곁에 두신 사람을 세워가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15 12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축복의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관리자 « 이전 1 … 59 60 61 62 63 … 1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