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연결되어 교회를 세워감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를 품은 교회와 성도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기회를 주실 때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드릴 수 있음이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주일 성수와 주께 드리는 헌물은 축복입니다.

주의 영광과 동행만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친밀함과 경외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죄에 대해 용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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