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 7-14절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성도는 응답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소리내어 부르짖으며 마음으로 주의 얼굴을 찾으며
기다려야 합니다.

주는 선하심으로 응답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부모는 버릴지라도 주는 영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Though my father and mother forsake me,
the Lord will receive me.” (NIV 2011)
“Even if my father and mother abandon me,
the LORD will hold me close.” (NLT)

주만이 진정한 나의 도움되이 되시기에 때문입니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기다림에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버리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주만이 나의 길을 아시기에 기다려야 합니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얼마나 주를 기다리고 있나요?
얼마나 부르짖어 구하고 주를 찾고 있나요?
얼마나 주의 선하심을 확신하고 있나요?
얼마나 주께 매어달리고 있나요?

응답이 더딜 때에 나에게 해 줄 말은 ‘그만 포기해라’가 아니라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입니다.

역사적 성경일독 : 마태복음 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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