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1월 지나 온 삶에 내가 심은 씨앗들은 무엇인가요? 관리자 08 11월 말씀을 따르면 말씀이 삶을 책임집니다. 관리자 07 11월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죄입니다. 관리자 06 11월 공의가 만족될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관리자 05 11월 진정한 회개는 옷보다 마음을 찢는 것입니다. 관리자 04 11월 안 보이면 두렵지만 보이면 두렵지 않습니다. 관리자 01 11월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할 때 욕심은 사라집니다. 관리자 31 10월 우리를 낮추심은 하나님께 오라는 싸인입니다. 관리자 « 이전 1 2 3 4 … 1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