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온 삶에 내가 심은 씨앗들은 무엇인가요?

말씀을 따르면 말씀이 삶을 책임집니다.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죄입니다.

공의가 만족될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진정한 회개는 옷보다 마음을 찢는 것입니다.

안 보이면 두렵지만 보이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할 때 욕심은 사라집니다.

우리를 낮추심은 하나님께 오라는 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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