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오히려 예수님을 드러낼 기회입니다.

주를 위해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만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편견을 깨야 진리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이 굳으면 진실도 외면합니다.

하나님께 속하셨나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유를 누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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