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비움이 아니라 채움입니다.

참 신앙을 물려주는 부모가 천배는 귀합니다.

함께 죽는 길이 아닌함께 사는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때는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됨의 비결은 건강한 신앙에 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나요?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는 없습니다.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음이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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