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라고 다 같은 믿음이 아닙니다.

온전한 판단을 하며 살고 계신가요?

정죄의 돌을 내려놓고 용서의 손을 내밀기를 바랍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고 있나요?

균형잡힌 바른 신앙을 소유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미움을 받더라도 예수를 닮아가길 바랍니다.

예수 안에 거하고 계신가요?

무엇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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