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것은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땅이 아니라 하늘에 있어야 합니다.

돈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쁨이 충만한가요?

우리를 통해 천국에서 매일 잔치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선행은 돌려받지 못할 대상을 향해야 합니다.

늦기 전에 주의 날개 아래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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