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광과 동행만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친밀함과 경외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죄에 대해 용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타이틀보다 말씀대로가 중요합니다.

주일에 온전히 예배함이 참된 안식이고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 이것입니다.

직분자에게 속죄와 헌신과 화목이 요청됩니다.

위임받은 직분을 아름답게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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