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내면을 눈여겨 보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보는 기준과 주님이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진실 앞에 진리 앞에 정직하기를 바랍니다.

나의 신앙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소유의 기쁨보다 쓰임의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믿음의 다리가 놓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누구를 따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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