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겐 하늘에 열린 문이 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요한 자인가요?

우리의 소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진리 안의 사랑으로 무장하기 바랍니다.

진리에는 타협이 없습니다.

실상 부요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처음 사랑, 처음 행위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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