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 때, 곁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성도는 나침반만 보고 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이신 것에 순종하며 사시나요?

사명에 눈 먼자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횟수보다 회심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꾸며낸 화려한 말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이러한 모습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성도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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