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침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14:1-14절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예수를 전한다고 믿을까?’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습니다. 허다한 무리가 믿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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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복음은 두루 흘려 보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4-52절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예수를 힘입어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는 복음을 들은 이들이 소문을 내어 다음 안식일에 온 시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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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말씀은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32-43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사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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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이 주님을 위한 길이면 됩니다.

사도행전 13:13-31절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사역에 함께 ‘더 나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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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13:1-12절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안디옥 교회의 건강성은 하나 됨에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들은 고향, 출신, 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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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할 때 더 큰 열매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1:19-30절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유대인에게만 전해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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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생각, 낡은 관점은 깨져야 제맛입니다.

사도행전 11:1-18절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비본질에 목숨을 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방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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