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면 둘이 되고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가 됩니다.

심히 마른 뼈도 소망이 있습니다.

자격없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스스로 보기에도 미운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회복시켜 제자리에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가 삶을 결정합니다.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심판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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