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숫자와 전략에 있지 않고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릴 때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사명입니다.

예배가 회복될 때 영적 회복이 일어납니다.

신앙은 색깔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근원적 해결입니다.

드림은 비움이 아니라 채움입니다.

참 신앙을 물려주는 부모가 천배는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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