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보다 관계와 신앙이 더 중요합니다.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은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곳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족보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합니다.

두 갈래길에서 생명과 복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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