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올바른 징계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주님의 시선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중심이 옳은 신앙입니다.

언약은 내용과 준행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 앞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공의와 사랑은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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