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보다 말씀대로가 중요합니다.

주일에 온전히 예배함이 참된 안식이고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 이것입니다.

직분자에게 속죄와 헌신과 화목이 요청됩니다.

위임받은 직분을 아름답게 감당해야 합니다.

마음 가짐, 몸 가짐, 옷차림이 거룩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은 소중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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