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하나님의 뜻은 이혼불가입니다.

십일조는 부담이 아니라 넘치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회개없는 삶은 죄를 더할 뿐입니다.

복 받을 준비가 먼저 입니다.

공의, 진실, 정공법이 성도에게 맞습니다.

어느 쪽을 따라 사시겠습니까?

원인은 나에게,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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