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는 기억하되 베푼 은혜는 잊어야 합니다.
삼하 3:6-11절 “6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있는 동안에 아브넬이 사울의 집에서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 아브넬은 사울 왕 재위시 군대 총사령관이었습니다. 또한 아브넬은 사울 왕의 작은 아버지 넬의 아들로 사울과는 사촌간이었습니다. 사촌 형인 …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고 계신가요?
삼하 3:1-5절 “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사울과 다윗은 본래 싸울 이유가 없는 사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지 않은 사울 왕이 권력에 마음을 빼앗기다 …
멈춰야 할 때를 알기를 바랍니다.
삼하 2:18-32절 “18 그곳에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의 발은 들노루 같이 빠르더라 19 아사헬이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아브넬의 뒤를 쫓으니” 다윗의 장군 요압의 막내 동생 아사헬이 북쪽 지파 …
나의 인생이 끝나는 날 어떤 평가서를 받게 될까요?
삼상 31:7-13절 “7 골짜기 저쪽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요단 건너쪽에 있는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었음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에서 사니라 8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삼상 31:1-6절 “1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누구나 인생의 끝은 옵니다. 문제는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삼상 30:26-31절 “26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 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 아로엘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