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막15:33-41절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제 육시는 유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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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막12:41-44절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공적 가르침을 행하시던 이방인의 뜰에서 여인의 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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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분노는 사랑에서 나옵니다.

막11:15-19절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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