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는 타협이 없습니다.

갈5:1-12절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예수님은 행위로 구원얻는 데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종의 멍에를 메는 …

진리에는 타협이 없습니다. 더 보기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갈4:21-31절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더 보기

참된 말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갈4:12-20절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바울은 유대인이었음에도 복음을 위해 율법을 떠나 스스로 이방인같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도 자신처럼 복음을 따라 행하기를 구했습니다. 바울이 …

참된 말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더 보기

최대의 어리석음은 예수를 떠나는 것입니다.

갈3:1-9절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명백한 진리를 앞에 두고도 꾀임에 넘어갈수도 있음에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

최대의 어리석음은 예수를 떠나는 것입니다. 더 보기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기를 바랍니다.

갈2:11-21절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게바는 베드로를 말합니다. 베드로는 당시 초대교회에서 유력한 지도자 중 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베드로를 대면하여 책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기를 바랍니다. 더 보기

안전한 길 위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나요?

갈2:1-10절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

안전한 길 위에서 신앙을 이어가고 있나요? 더 보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