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대로 볼 때에 소망의 길이 열립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파수꾼입니다.

내 삶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높이 솟은 나무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떤가요?

위엄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는 팔은 꺾임이 낫습니다.

참된 동맹은 신앙의 동맹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연약한 나라도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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