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국물을 조려 뼈까지 태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순전한 사랑을 원하십니다.

나를 보면 회개요, 주를 보면 기도 뿐입니다.

이런 예배자들은 축복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가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면 기쁨의 날은 반드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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