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에 눈 먼자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횟수보다 회심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꾸며낸 화려한 말이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이러한 모습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성도는 안전합니다.

당당함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애매히 고난을 당하게도 하십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