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이별, 재회 다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특별한 만남은 또 다른 특별한 만남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으십니다.

복음은 모든 매인 것을 푸는 능력이 있습니다.

앞서지도 거스리지도 넘보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선한 일에 다툼보다 관용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공식적인 가르침은 혼란을 잠재우고 확신을 줍니다.

나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성경과 일치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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