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성전에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 손에는 막대기를 한 손에는 붕대를 들고 계십니다.

시련 중에는 믿음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십시오.

형통 이전에 바른 마음을 먼저 품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회복은 십일조의 회복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입니까?

하나님의 손은 말씀과 함께 일하십니다.

회개없는 몸부림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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