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할 때 꾀임에 넘어갑니다.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의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악한 충동에 자신을 파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 3자를 판단하는 눈으로 자신을 판단하기 바랍니다.

이익보다 하나님의 공의가 우선입니다.

승리는 숫자와 전략에 있지 않고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릴 때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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