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맡음이 축복입니다.

나의 자리와 역할에 필요한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위에 지은 집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직분에 걸맞는 신앙과 삶이 아름답습니다.

겸손은 나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온전한 순종이 나와 우리 가정을 견고하게 합니다.

어느 편에 서 계신가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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