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11월 안식을 누리고 안식을 나누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8 11월 회개의 열매가 삶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관리자 27 11월 불 심판이 오기 전에 하나님과 화해해야 합니다. 관리자 24 11월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들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3 11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고 계십니다. 관리자 22 11월 발끈하기보다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관리자 21 11월 겉을 깨끗이 하는 만큼 속도 깨끗이 하길 바랍니다. 관리자 20 11월 말씀과 나를 밝히 보는 영안이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 이전 1 … 29 30 31 32 33 … 1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