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누리고 안식을 나누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회개의 열매가 삶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불 심판이 오기 전에 하나님과 화해해야 합니다.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들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고 계십니다.

발끈하기보다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겉을 깨끗이 하는 만큼 속도 깨끗이 하길 바랍니다.

말씀과 나를 밝히 보는 영안이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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