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깊이 만큼 헌신하고 봉사합니다.

신앙은 내 인생이 주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광야에서 만들어집니다.

진정으로 슬퍼해야 할 것은 우리의 불신앙입니다.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예수를 믿고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신가요?

순종이 생명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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