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6월 은혜의 깊이 만큼 헌신하고 봉사합니다. 관리자 22 6월 신앙은 내 인생이 주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21 6월 믿음과 순종은 함께 갑니다. 관리자 20 6월 하나님의 사람은 광야에서 만들어집니다. 관리자 19 6월 진정으로 슬퍼해야 할 것은 우리의 불신앙입니다. 관리자 17 6월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관리자 16 6월 예수를 믿고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신가요? 관리자 15 6월 순종이 생명의 길입니다. 관리자 « 이전 1 … 42 43 44 45 46 … 1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