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떡으로 복음의 빛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속죄소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께 예물 드림은 기쁜 일입니다.

주를 신뢰함이 성도의 안전지대입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가 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합니다.

선한 일은 과정도 선해야 합니다.

창조주와 심판주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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