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배자들은 축복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가요?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면 기쁨의 날은 반드시 다가옵니다.

이 때가 더욱 주를 의지할 때입니다.

전쟁터에 홀로 나가지 마십시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이 나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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