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콩 한쪽도 나누는 사랑이 공동체를 하나되게 합니다.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일은 크고 작은 일이 없습니다.

말씀 떠난 인생은 비참해집니다.

급할수록, 답답할수록 정도를 걸으시기 바랍니다.

형통해도 주님과 소통이 없으면 고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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