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늘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누구도 손댈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도 교만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이 기도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겸손한 자 입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고 있나요?

진리는 비진리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주신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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