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가 더욱 주를 의지할 때입니다.

전쟁터에 홀로 나가지 마십시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이 나를 말해줍니다.

가장 힘들 때, 곁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성도는 나침반만 보고 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보이신 것에 순종하며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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