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요동치시나요?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의 증인의 자리는 빈 자리로 두지 않으십니다.

방향성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틀거리고 엎드러지지 않는 비결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미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모든 성도는 주를 향한 마음이 동일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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