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침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흐르는 물처럼 복음은 두루 흘려 보내야 합니다.

복음의 말씀은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각자의 길이 주님을 위한 길이면 됩니다.

이런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동역할 때 더 큰 열매가 있습니다.

낡은 생각, 낡은 관점은 깨져야 제맛입니다.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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