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11월 알고도 침묵하는 것은 죄입니다. 관리자 06 11월 공의가 만족될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십니다. 관리자 05 11월 진정한 회개는 옷보다 마음을 찢는 것입니다. 관리자 04 11월 안 보이면 두렵지만 보이면 두렵지 않습니다. 관리자 01 11월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할 때 욕심은 사라집니다. 관리자 31 10월 우리를 낮추심은 하나님께 오라는 싸인입니다. 관리자 30 10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관리자 29 10월 온전한 믿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관리자 « 이전 1 … 11 12 13 14 15 … 12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