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달콤하나 죄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씁니다.

정의와 공의는 올바르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감정을 잘 진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뒤를 보지 말고 앞을 향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은밀한 곳에서도 하나님을 존중하기를 바랍니다.

죄는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갚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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