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그것이 나를 망칩니다.

어느 길을 걷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아는 것과 행실은 정비례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우리의 신앙을 투영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나의 문제를 상의하기 바랍니다.

내 삶에 진정한 왕은 누구인가요?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이 평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밑바닥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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