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것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축복을 부르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그것이 나를 망칩니다.

어느 길을 걷고 계신가요?

하나님을 아는 것과 행실은 정비례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우리의 신앙을 투영합니다.

하나님께 먼저 나의 문제를 상의하기 바랍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