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풍족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가정이 살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 3가지 자세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철저히 나를 죽이고 주를 따르는 것입니다.

말의 열매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믿음없는 다수보다 믿음있는 소수로 살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지나친 두려움은 스스로를 패배자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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