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회개뿐입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심이 은혜입니다.

나만의 아집 속에 갇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는 아직도 건질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영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삶이 하나님 앞에 진실하기 원합니다.

삶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계신가요?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을 때 더욱 순종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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