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짐, 몸 가짐, 옷차림이 거룩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은 소중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교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고 귀합니다.

향기로운 떡으로 복음의 빛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매일 속죄소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주께 예물 드림은 기쁜 일입니다.

주를 신뢰함이 성도의 안전지대입니다.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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