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나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가슴 아픈 현실을 조금씩 바꿔 나가면 어떨까요?

지나친 우월감이나 열등감은 무의미합니다.

인간의 한계를 알수록 주를 더욱 찾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 인생의 참된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고 있나요?

부활의 몸이 궁금하신가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가 부활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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