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11월 마음 가짐, 몸 가짐, 옷차림이 거룩하길 바랍니다. 관리자 07 11월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은 소중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관리자 04 11월 교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고 귀합니다. 관리자 03 11월 향기로운 떡으로 복음의 빛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02 11월 매일 속죄소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01 11월 주께 예물 드림은 기쁜 일입니다. 관리자 31 10월 주를 신뢰함이 성도의 안전지대입니다. 관리자 27 10월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가 있습니다. 관리자 « 이전 1 … 76 77 78 79 80 … 12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