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소유의 기쁨보다 쓰임의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믿음의 다리가 놓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누구를 따르고 있나요?

본래 하나님의 뜻은 이혼불가입니다.

십일조는 부담이 아니라 넘치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회개없는 삶은 죄를 더할 뿐입니다.

복 받을 준비가 먼저 입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