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품이 넓기를 바랍니다.

영광은 순종 뒤에 옵니다.

‘예수가 누구인가?’보다 중요한 질문은 없습니다.

신앙을 병들게 하는 누룩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의 은혜가 정말 필요하신가요?

놀람은 마음의 둔함 때문입니다.

참된 쉼과 배부름은 예수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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