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일깨워주는 메시지가 나를 살게 합니다.

찾아온 복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계시나요?

무서움은 믿음 없음에서 옵니다.

복음의 빛은 계속 비추어야 합니다.

깨닫는 은혜, 결실하는 은혜가 귀합니다.

바른 시선이 바른 해석을 낳습니다.

끝까지 본질을 붙드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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