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더디더라도 기다려야 합니다.

풍요 가운데 참된 영성을 유지하고 있나요?

주어진 환경보다 만들어 가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있는 곳에는 늘 분쟁이 있습니다.

주어진 축복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놓치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악의 고리는 과감히 끊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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