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아파하고 함께 돕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입니다.

십자가에 넘겨져야 할 자는 예수가 아니라 우리입니다.

기도보다 자신을 과신하면 반드시 넘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진 고난을 참아 내셨습니다.

매일 새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기를 바랍니다.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세움받은 일꾼이라는 소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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