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아십니다.

전쟁은 숫자 싸움이 아닙니다.

여호와 살롬의 평강을 누리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징계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돕고 계신가요?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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