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 마음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기를 바랍니다.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세움받은 일꾼이라는 소명이 있나요?

처음 마음을 끝까지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고집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은 진실된 회개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실 준비가 되어 있나요?

내 삶에 찾아오신 하나님께 온전히 반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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