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모든 것을 바꿔놓습니다.

하나님은 품위와 질서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사랑이 가장 귀합니다.

쓸데없는 지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인가요?

배려와 사랑이 유익과 덕을 세웁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질서 안에서 행하는 자유입니다.

실패의 역사를 반복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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